혼자 배우는 ComfyUI

 

 

처음에 gpu bat를 실행할 때 시간이 좀 걸렸다. 3분 정도?

 

화면이 나왔으나 모델이 없다고 떠서

D:\ComfyUI_windows_portable_nvidia\ComfyUI_windows_portable\ComfyUI\models\checkpoints 

여기에 필요한 checkpoint를 넣어주었다

 

인터페이스가 한국어길래 edge에서 그냥 자동번역기능 제공하는 줄 알았는데

설정 탭에서 언어 설정이 가능하더라... 오..  그래도 영어가 편하니까 영어로

 

 

 

파일명 앞에 /(슬래시) 쳐주고 앞에 입력하는 건 폴더의 이름이 된다

 

 

다른 사용자들 화면엔 Queue Prompt 제어창이 있는데 

내 화면에서는 안 보이길래

 

Setting 아이콘 다시 들어가서

Menu -> Disabled 로 바꿔주니 나타났다.

 

 

---

근데 이게..  Prompt 를 실행하기만 하면 따로 Save를 해 주지 않아도

Output 폴더에 알아서 모든 결과들이 차곡차곡 저장돼더라

 

ComfyUI 워크플로우 파일 자체를 저장하려면 Queue 메뉴의 Save를 클릭하면 된다

Json 파일형식의 워크플로우 파일이 저장된다.

 

만약 Json 형식이 아니라 이미지 형식으로 저장하고 싶으면

 

 

빈 워크스페이스 우클릭 -> Workflow Image 에서 png 로 저장이 가능하다

---

 

방금 전까지만해도 Lora, Checkpoints 파일들 열심히 다운받고 적용하면서 WebUI 공부를 했는데

ComfyUI에 그 모델들을 그대로 가져와 혼용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던 차

사람들 생각 다 비슷하다고.. 누군가 이미 그렇게 쓸 수 있는 트릭을 발견해 알려준다 

ComfyUI 폴더 내 Extra_model_paths ... 어쩌구 파일의 뒷부분 확장자만 똑 떼 버린다.

그리고 연결 프로그램 -> 메모장으로 연 뒤, base_path 부분의 디렉토리를 WebUI 주소로 바꿔준다.

 

요로케

 

그럼 이제 일원화(?)가 완료되었다

 

---